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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회초년생 때 비슷하게 걱정했던 적이 있어요. “내 상황에서 은행이 과연 대출을 해줄까?” 하는 불안감이 크더라고요.

경험상 은행이나 캐피탈 같은 1·2금융권은 재직 3개월 이상을 기본 요건으로 보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신입 직장인의 경우는 재직증명서 + 4대 보험 가입 이력이 있어야 심사가 진행되더라고요. 지금 말씀하신 연봉 3,200 수준이면 일정 소득 요건은 충족하지만, 아직 출근 전이니 당장은 힘들고, 말씀처럼 3개월 이상 재직 후에는 가능성이 훨씬 높아집니다.

다만 기존에 있는 불법 4금융 대출은 신용점수에 직접 기록은 안 돼도, 혹시라도 불법업체 이용 이력이 꼬리를 잡으면 정식 금융사 대출 심사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저라면 우선 안전하게 불법 대출은 빨리 정리해 두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정리하면, 지금은 바로 대출은 어렵지만 재직 3개월 채우고,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로 재직 증명이 가능해지면 정상 금융권 심사가 열릴 거예요. 그 전까지는 신용카드 관리 잘 하고, 연체 없이 신용점수 유지하는 게 가장 도움이 됩니다.